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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추천/pop

Tate Mcrae (테이트 맥레이) - greedy (가사 해석/뮤직비디오/해외반응)

by 팝드래곤 2024. 1. 1.

 

캐나다 캘거리 출신의 03년생, 댄서 겸 싱어인 Tate Mcrae입니다.

릴스나 숏츠, 틱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들로

요즘 최고로 핫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터너티브 팝과 R&b가 혼용된 댄스팝을 주로 작업하고

초기에는 sns에 발라드 팝을 주로 올렸는데 20년도 발매된

'You Broke Me First'라는 곡을 시작으로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23년도 9월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greedy"입니다.

연인 관계에서 자신의 가치를 주장하는

자존감 높은 곡입니다.

 

저는 도입부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생각나서

약간은 올드? 클래식? 한 느낌이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세련됐더라구요.

 

 

해석된 가사를 아래 영상과 함께 봐주세요!

 


 

[verse.1]
He said, “Are you serious? I’ve tried, but I can’t figure out
너는 말해 "진심이야? 이해하려 노력은 해봤어
I’ve been next to you all night and still don’t know what you’re about
밤새 같이 있어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You keep talkin’, but not much comin’ out your mouth
말은 많은데 정작 듣고 싶은 말이 없거든
Can’t you tell that I want you?” I say, yeah
나를 원한다고 해줄 수는 없어?" 내 대답은

[chorus.1]
I would want myself
나는 나를 잘 알아
Baby, please believe me
자기야 나를 믿어줘
I’ll put you through hell
지옥을 보여줄게
Just to know me, yeah, yeah
날 제대로 알려줄게
So sure of yourself
아주 자신만만하네
Baby, don’t get greedy
욕심부리지 마
That shit won’t end well
결말이 보이잖아
Ooh, end well
좋지 않을 거야

[verse.2]
I see you eyein’ me down, but you’ll never know much past my name
나를 꿰뚫어 보려 해도 내가 예전에 쓰던 이름도 몰라
Or how I’m runnin’ this room around and that I’m still half your age
고작 네 나이의 절반인 내가 어떻게 여길 장악 했는지 이해가 안 될 거야
Yeah, you’re lookin’ at me like I’m some sweet escape
넌 나를 달콤한 피난처 마냥 쳐다봐
Obvious that you want me, but I said
확실히 날 원하는 건 알지만  말했잖아

[chorus.1]
I would want myself
나는 나를 잘 알아
Baby, please believe me
자기야 나를 믿어줘
I’ll put you through hell
지옥을 보여줄게
Just to know me, yeah, yeah
날 제대로 알려줄게
So sure of yourself
아주 자신만만하네
Baby, don’t get greedy
욕심부리지 마
That shit won’t end well
결말이 보이잖아
Ooh, end well
좋지 않을 거야

[verse.3]
He said, “I’m just curious, is this for real or just an act?
너는 말해 "그냥 궁금한 건데, 이거 진짜야 아니면 그냥 연기하는 거야?
Can’t tell if you love or hate me, never met someone like that
너의 마음을 모르겠어, 이러는 건 네가 처음이야
Drive me so (so, so) crazy, did you know you got that effect?”
날 미치게 만든다는 거 알고 있긴 해?"
I said, “Lemme check”, yeah
대답했지 "생각은 해볼게"

[chorus.1]
I would want myself
나는 나를 잘 알아
Baby, please believe me
자기야 나를 믿어줘
I’ll put you through hell
지옥을 보여줄게
Just to know me, yeah, yeah
날 제대로 알려줄게
So sure of yourself
아주 자신만만하네
Baby, don’t get greedy
욕심부리지 마
That shit won’t end well
결말이 보이잖아
Ooh, end well
좋지 않을 거야

I would want myself
나는 나를 잘 알아

 


 

"그녀는 정말 대단해. 음악도 좋지만, 자신감 넘치는 움직임에 더 눈이 가.

97년부터 브리트니의 팬이었고, 솔직히 이 캐나다 소녀가 갑자기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렇게 까지 흥분됐던 적이 없던 거 같아. 정말 맘에 들어."

 


 

사진 출처 : https://people.com/music/tate-mcrae-talks-balancing-teen-life-with-newfound-fame-i-feel-like-im-hannah-montana/

영상 및 반응 : https://www.youtube.com/watch?v=To4SWGZkEPk